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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엑셀

{엑셀} 숫자 형식 총정리 - 한방에 모아서

 

안녕하세요? 제임스입니다.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숫자 부분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숫자인지 문자인지? 숫자라도 회계인지? 통화인지?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하나로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늘 정리해 드리는 내용을 대부분 모르고 그냥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을 안다고 크게 엑셀 사용 실력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만, 엑셀이 숫자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면 화면에 표시된 내용으로 쉽게 사용하지 싶네요.


숫자만 입력한 경우


A1셀에 123456789 이렇게 숫자를 입력했습니다. 그러면 엑셀은 이것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보죠. 화면 위 메뉴칸에 형식(파란색 네모)을 보겠습니다. [일반]으로 되어 있네요. 아무 데이터를 입력했을 때 기본 값도 [일반] 이었습니다.

 

컴퓨터는 숫자를 글자(TEXT)로 볼 수도 있고 숫자로 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컴퓨터 입장에서 보면 문자냐 숫자냐에 따라 내부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달라지거든요. 이건 컴퓨터 언어를 공부하신 분은 잘 아실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복잡하니까요.


메뉴에 컴마만 누르면


아래 화면처럼 메뉴에 있는 컴마 기호만 눌렀을 경우입니다. A2 셀에 123456789를 입력하고 컴마 기호만 클릭했습니다. 결과는 123,456,789 이렇게 바뀌었고 화면에 오른쪽 정렬이 되어 있고 셀의 오른쪽 끝부분의 공간이 조금 넓어졌네요. 형식은 [회계]로 바뀌었네요. 즉 숫자 형식이지만 엑셀은 숫자 중 회계 형식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거죠.


TEXT() 함수로 바꾼 경우


123456789 숫자를 TEXT함수를 사용하여 123,456,789 로 표시를 바꾸어 보았어요. A3 셀에 =TEXT(A1, "###,##0") 이렇게 입력하면 화면 출력은 123,456,789 로 바뀌어 보이지만, 엑셀은 여전히 [일번]으로 형식을 바꾸지 않았네요. 화면엔 문자(TEXT)처럼 왼쪽 정렬 상태가 되었습니다.


숫자 형식으로 바꾸었을 때


A4에 123456789 를 입력하고 숫자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지만, 표시 형식이 숫자로 바뀌었네요. 화면에 오른쪽 정렬이 되어 있고 셀의 오른쪽 끝부분의 공간이 조금 넓어져 있습니다.


회계로 바꾼 경우


A5에 123456789 를 입력하고 회계 형식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화면엔 \가 표시되었는데, 숫자와 떨어져 가장 왼쪽에 출력되었네요. 숫자는 오른쪽 정력 상태이고 오른쪽 끝부분에 약간의 공간이 있네요.


통화로 바꾼 경우


A6에 123456789 를 입력하고 통화 형식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화면엔 \가 표시되었는데, 숫자와 붙어 출력되었네요. 숫자는 오른쪽 정력 상태이고 오른쪽 끝부분에 약간의 공간이 있네요.


텍스트로 바꾼 경우


A7에 123456789 를 입력하고 텍스트 형식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숫자는 그대로지만 셀의 왼쪽으로 정렬이 바뀌었습니다. 그럼 텍스트(문자)가 되었으니 곱하기 등의 숫자 연산이 안될까요?

그래서 B7 셀에서 =A7*2(A7 곱하기 2)를 해 보았더니 곱하기는 계산이 되었지만, 셀의 속성은 그대로 텍스트로 되어 있은 것을 볼 수 있네요.

그렇다면 컴마를 눌러 회계 형식으로 바꾸었던 A2셀의 경우에 곱하기를 하면 떻게 될까요? B2에서 곱하기를 해 보니 계산은 역시 잘 되고 형식도 회계를 이어 받아 회계 상태가 되었네요.


결론


엑셀은 화면에 보여주는 것이 일반, 텍스트, 숫자, 회계, 통화 등으로 표시 형식을 다르게 표현합니다. 그렇다고 계산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은 텍스트(문자)와 숫자의 구분이 없는 상태이고, 숫자일 경우엔 오른쪽 정렬로 보여주고 문자(예를 들어 대한민국)은 왼쪽 정렬로 보여줍니다.

 

숫자, 회계, 통화는 모두 숫자지만, 앞에 \, $등의 기호가 붙고 안 붙는 것이 달라지고 회계는 떨어지게 통화는 딱 붙게 표시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단 계산은 정상적으로 계산이 되며, 표시 형식의 속성은 앞 셀의 속성이 뒤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았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제임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