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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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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거리두기 시민의식에 맡기자 거리두기 코로나가 발생하고 "거리두기"라는 말이 생겨났다. 거리 두기라는 말에는 이런 뜻이 있다. 만나긴 해도 가깝게 있지는 말라는 뜻이다. 사실 "만나긴 해도"라는 말도 틀린 말이다. 그냥 만나든 지나가든 어떻게 하든 거리를 두라는 뜻이다. 그럼 부부의 잠자리도 거리가 있어야 하고 가족도 밥을 함께 먹지 말아야 하고 함께 생활하는 건 더더욱 안 되는 일이다. 그런데 이상한 부칙이 생겼다. 4명은 문제없다? 정부 규칙에 4명까지는 문제없다는 것이다. 즉 5명이 넘어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 4명까지의 코로나 전이는 문제가 없다는 말인데, 이것에도 엄청난 문제가 있다. 4명이 만났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다시 새로운 4명의 모임이 있으면 전체는 16명이 되고, 이렇게 10번의 다른 사람과 만남이 계속되면 ..
{코로나}와 인플레 (물가 폭등) 필자가 코로나 후 인플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글을 쓸까 했는데, 국민일보에서 "‘백신효과’에 전 세계 인플레 공포" 라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코로나는 사람들을 움츠리게 만들었지만, 그렇다고 모든 산업이 마비가 된 것도 아니고 각 나라의 생산은 계속되고 있고 무역도 계속되고 있다. 다만 소기업이나 요식업 등 개인을 상대해야 하는 곳이 타격을 입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정부는 돈을 풀고 있고 이렇게 푼 돈이 거리고 가면 좋겠지만, 코로나 때문에 정부가 풀었던 돈과 은행 빚을 얻어 투자로 바뀌고 있는데, 그 돈들은 어디로 갔을 까요? 1차 부동산으로 갔고 2차 주식으로 갔다고 봅니다. 주식은 활황이고 정부가 공매도를 풀었지만, 그래도 돈은 더 주식으로 몰리고 있지요. 물론 아파트 잡는다고 부동..
{코로나}에 필요한 공상과학소설 속 식사 요즘 코로나로 사람들이 만나지 못하고 멀리서 전화 통화를 하고 어머니는 건물 안에서 아들은 건물 밖에서 전화로 몇 마디 통화하다가 해어지는 세상이 되었다. 결혼식장에서 축하객들이 왔지만 식사 대접도 못하고 돌려보내야 하는 세상이고, 성묘를 가도 나누어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필자가 국민학교 시절에 읽었던 공상과학 소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책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외국 번역 소설이고 그렇게 두껍지 않았던 책으로 기억한다. 그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어느 별, 지구보다 몇 배 더 큰 별이만, 대략 수만명이 살고 있는 별이었다. 지구는 70억이 살지만 지구보다 몇 배가 더 큰 별에 겨우 몇 만 명이 살고 있으니 사람들은 아주 멀리 떨어져 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서로 직접 만나지 못하지만 그 별..
{코로나} 2020년 서울 시민의 희생으로 지켜낸 것들
{코로나} 설날은 오는데 질본은 할일이 없다 대한민국 코로나 확진자 위 자료는 현재 대한민국의 확진자 현황입니다. 1차 아주 불안했지만, 사실 지금보니 아무 것도 아니었죠. 그리고 2차 또한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2차까지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이동 경로를 파악하여 확대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려는 노력이 통했습니다. 그러나 3차가 되면서부터는 아주 상황이 달라졌지요. 사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자랑했던 K방역은 이미 무너진이 오랩니다. 확진자 추적이 불가능해 졌거든요. 3차 위기 2차에서 3차로 넘어갈 때는 이미 두터운 환자 발생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3차엔 천명이 넘었고 그것도 상당시간 지속되었지요. 세계 여론도 한국의 K방역을 주목하지 않았고, 문 대통령의 자랑거리도 없어졌습니다. 지금 질본이 발표하는 '어디가 어떻고' 하는 말은 다 '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