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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필요한 공상과학소설 속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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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로 사람들이 만나지 못하고 멀리서 전화 통화를 하고 어머니는 건물 안에서 아들은 건물 밖에서 전화로 몇 마디 통화하다가 해어지는 세상이 되었다. 결혼식장에서 축하객들이 왔지만 식사 대접도 못하고 돌려보내야 하는 세상이고, 성묘를 가도 나누어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필자가 국민학교 시절에 읽었던 공상과학 소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책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외국 번역 소설이고 그렇게 두껍지 않았던 책으로 기억한다.

 

그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어느 별, 지구보다 몇 배 더 큰 별이만, 대략 수만명이 살고 있는 별이었다. 지구는 70억이 살지만 지구보다 몇 배가 더 큰 별에 겨우 몇 만 명이 살고 있으니 사람들은 아주 멀리 떨어져 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서로 직접 만나지 못하지만 그 별에선 상황이 달랐다. 각집마다 로봇이 여럿이 있고 그중 통신을 담당하는 로봇에게 나 저 친구와 저녁 먹을 건데, 하면 한국과 미국처럼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와 저녁 식사 자리를 만들었는데, 이렇게 만들었다.

 

나는 나의 집에 식사를 차리고 그 친구는 그 친구 집에 식사를 차리면 입체적인 영상으로 그 두 식탁을 하나로 붙여 마치 식탁 건너에서 두 사람이 식사를 하는 것처럼 만들었다. 정말 자연스러운 만남이었다. 필자가 국민학교 시절에 이런 소설은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장면이었다.

 

지금 코로나에 바로 이런 통신과 입체 영상을 만들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싶다. 글쎄 원격 식사가 얼마나 실제 같았는지는 모르지만 그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정말 함께 앉아 식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상상했었던 기억이 난다.

 

만남 그리고 외로움, 만나지 못하면 사람은 외로워 죽을지도 모른다. 보고 싶은 사람을 보지 못하면 죽을 만큼 힘들 것이다. 코로나 이런 원격 식사를 통해 만남이 이루어지면 정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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