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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세상

문대통령 아들 문준용 그가 받은 1400만원

문 대통령의 알들 문준용이 예술가 있었나 보다. 문준용이 1,400만원의 코로나 지원금을 받았고 자료가 부실했다는 등의 이야기로 국회의원과 말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곽 의원이 지원금을 신청하는 사유가 짧았는데, 1,400만원이란 돈을 지원받았다고 시비를 걸었고 문준용은 20페이지에 달하는 자료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필자는 사실이 이렇고 저렇고를 떠나 대통령의 아들로써 국민 세금 1,400만원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사람들이 쉽게 인정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대통령의 아들도 예술 활동을 할 수 있고 대통령의 직무와 산관없이 한 개인으로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어떤 누구도 딴지를 걸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세금을 대통령의 아들이 받은 것에 대해서는 1,400만원이면 큰돈인데 하는 생각이 국민이라면 들었을 것입니다. 대통령 모든 사람의 본이 되어야 하니, 대통령의 아들도 대통령의 수준에서 다루어지는 것인데, 언론에 이름이 오를 정도라면 차라리 1,400만원을 조용히 반납하는 것이 더 멋있는 행동이 아니었을까?

 

대통령이라면 어려운 시기에 자기의 월급을 기부하는 것이 더 멋있는 행동이라면, 대통령의 아들이 1,400만원을 받을 것이라 아니었는데, 이미 받았고 언론에 나왔으니 조용히 다른 어려운 사람을 위하여 이 돈은 돌려드립니다 했다면 언론의 시비를 피했을 것이고 사람들이 멋있다 칭찬을 받았을 것이다.

 

과거 대통령의 아들들이 대부분 아버지께 누가될까 조심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 대부분일텐데,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국민 세금 1,400만원을 받으면서 나도 시민이다 이렇게 말하는 건 적어도 언론에 매를 맞아도 싼 행동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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