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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세상

{코로나} 상황에서 설날은 어떻게 보낼까?

 

대한민국 코로나는 더 심각해지지도 않고 더 좋아지지도 않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코로나는 1차, 2차 그리고 3차 위기를 보내고 있는데, 질본이 어떻게 발표를 하든 1000명이 넘어가는 상황을 지나 지금은 400명대에 놓여있다.

 

사실 코로나에 걸린다는 건 건강한 사람에겐 그리 위험하지 않다. 다만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사망에 이르는 것이 위험하다. 따라서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조심해야 하는 일이다.

위 그래프는 사망자 그래프인데, 모양이 확진자와 같은 모양을 갖고 있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설날을 보내야 할까?

 

질본은 설날 대 이동과 가족간의 접촉을 위험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자. 내가 감염되지 않았음을 대부분 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은 그리 위험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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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코파라치를 없엤다. 이젠 신고하는 사람도 없다. 설날 만나자고 하는 것인데, 그 동안 너무 만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조심은 해야 한다. 방속 프로그램 중 윤스테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손님이 가고난 후 소독을 하는 것을 보았다. 정결함을 유지하는 것 그것 말고 또 무슨 방법이 있으랴.

굳이 집이 아니라도 좋다. 조금 야외로 나가 아주 많은 식구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몇몇이 모여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것을 나누는 것도 좋으리라.

 

깨끗하게 잘 씻고 가급적 불편하지만 마스크를 쓰고 자주 환기를 시키고 그 정도면 되지 싶다. 더 무엇을 하랴. 숙박 서비스 업체은 "핸디즈"는 코로나 상황에서 오히려 매출이 늘었다고 한다. 만나지 못하고 이동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숙박업이 더 잘되었을까? 사람들은 그래도 간간히 외식과 외박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지금 4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400명 1차땐 많이 놀라운 수치이지만, 지금은 왠지 괯낳을 것 같은 느낌은 무엇인가.

 

너무 오래 되었다. 코로나 1년. 곧 백신을 맞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미국에 계신 분이 코로나 백신을 맞았는데, 팔이 쑤시고 몸이 몸살 기운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잘 지나가고 있다. 우리에게도 백신이 올 것이다. 그렇다고 코로나가 종식되는 것이 아니겠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훨씬 판하게 지낼 날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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