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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한은 위험성은 낮다 그러나 유동성 자금 조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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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가능성

 

필자는 경제 전문가가 아니다. 얼마나 시장에 돈이 풀려야 인플레가 되는지 모른다. 하지만, 외국 언론도 그렇고 미국이나 한국이나 코로나를 핑계로 풀리는 돈도 그렇고 일반인이 봐도 심하게 풀리는 모습이 보인다. 게다가 물가도 자꾸 오름세라는 이야기가 자주 들린다.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문재인민주당은 공짜 돈 풀기를 시작해서 점차 일괄 풀기는 곤란하다는 쪽으로 가고 있고, 이제는 꼭 집어 돈 풀기로 입장을 전환해가고 있다.

 

기업 죽이기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특히 대기업 죽이기는 식지 않는 추세다. 그런데 돈풀기의 일환인 벤처기업 펀드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기업을 살리되 중소기업 특히 스타트업 기업을 살리겠다는 돈이 정부와 지자체까지 앞다투어 조성해가는 건 나쁘진 않다. 오히려 자금 관리 부실을 걱정하는 면도 있지만, 그래도 기업을 지원한다는 면에선 고무적이라 할 것이다.

 

아래 기사는 한국경제의 사설로 "인플레 위험 낮다"는 한은, 너무 낙관하는 것 아닌가 라는 기사의 일부다. 

 

한국경제 사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어제 혁신성장 점검회의에서 “주요국 기대 인플레이션과 농축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2분기 물가상승률은 일시적으로 높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일시적’이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인플레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이는 하루 전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힌 한국은행 입장과는 온도 차이가 느껴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은은 “한국 미국 독일 등 주요국에서 기대인플레이션 지표가 지난해 3월 이후 계속 오르는 추세”라면서도 “고용 부진과 자동화 무인화 고령화 등 경제구조 변화를 감안할 때 지속적 인플레 확대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의 인플레 가능성


최근 글로벌 시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인플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주요 12개국에서만 14조달러의 천문학적인 돈이 풀렸고, 이 돈이 주식과 부동산은 물론 원유 등 원자재, 농축산물, 식품 등 거의 모든 자산과 상품 가격을 밀어올리고 있다. 최근 미국에 이어 국내 국채 금리까지 들썩이고 그 여파로 증시가 큰 폭으로 출렁거리는 것은 인플레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코로나 충격으로 인해 당분간 본격 고용 회복과 임금 상승이 어려운 만큼 인플레 우려는 시기상조라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백신 보급으로 높아진 경기회복 기대감이 풍부한 유동성과 맞물리면 급격한 인플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국은행의 양면 작전

 

한은이 “인플레 위험이 낮다”고 한 것은 인플레 기대심리를 꺾기 위해서라는 분석도 있다. 실제 한은은 대출 적격담보증권 확대 등 몇 가지 유동성 공급 확대조치를 이달 말 끝내기로 했다. 인플레 우려가 낮다면서 한편으로는 유동성 죄기에 나선 것이다. 물가 안정 외에 고용 안정까지 정책 목표로 추가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는 한은의 고육지책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출처 : 한국경제

 

인플레 가능성은 언제나 상존

 

문재인민주당의 돈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인플레는 언제나 있을 수 있다. 가계대출이 많고 그것의 대부분이 부동산으로 들어갔고 심지어 신용대출 돈이 주식까지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이는 경제에 거품이 있다는 말인데, 언젠가 금리가 움직이면 모든 것이 무너지게 마련이다. 한국은행은 유동성 자금을 컨트롤하고 있다. 경제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려면 유동 자금의 양의 조절이 필요하다. 인플레는 경제 상황을 최악으로 몰고 가는 상황이 될 수 있음에 한국은행도 조심하고 있다는 말이다.

 

즉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 은행 대출을 줄이고 실질적 투자로 방향을 바꾸어야 할 때인지 세심이 살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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