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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세상

{가덕도} 수요 전망 완전 엉터리 - 적자 공항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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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가덕도는 역시 엉터리 계산에 의한 것이란 것이 중앙일보의 지적이다. 즉 공항 건설 후 적자가 예상된다는 말이다. 일단 중앙일보 기사를 보겠습니다.

 

부산시의 이용 예상과 예타의 예상은 완전히 다르다


부산시가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주장하면서 내세운 국제선 수요 전망치가 정부의 김해 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예타)와 기본계획안에 들어 있는 예상보다 여객은 2.3배, 화물은 최대 57배나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동일지역 내에서 이 같은 차이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여객은 부산시 예측 4600만명, 예타 1940만명

 

17일 중앙일보가 기획재정부의 김해 신공항 예타(2017년) 보고서,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안(2019년), 부산시의 가덕 신공항 설명자료(2021년)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부산시는 2056년 기준으로 가덕도 신공항의 국제선 여객을 연간 4600만명으로 추정했다. 반면 예타에서는 절반에 못 미치는 1940만명으로 예측했으며, 기본계획은 2006만명으로 추산했다.    

 

화물은 부산시 63만t, 예타는 1.1만t

 
화물 전망치는 차이가 훨씬 크다. 부산시는 2056년에 가덕도 신공항의 국제선 화물 수요가 연간 63만t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예타에선 1.1만t, 기본계획에선 이보다 다소 늘어난 6.5만t으로 예측했다. 부산시 전망이 예타보다 57배나 높다. 

시작은 김해공항의 국제선을 옮기는 것

 
부산시는 7조 5000억원을 들여 가덕도에 3200m 길이의 활주로 하나와 여객터미널 등을 건설하고, 국제선 전용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선 승객은 기존 김해공항을 이용해야 한다.  
 
부산시의 계획대로라면 가덕도 신공항은 사실상 김해공항의 국제선 기능만을 옮겨오는 방식이기 때문에 수요가 갑자기 큰 폭으로 늘어날 요인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 중앙일보


국제공항의 이용률

 

우리나라에 국제공항은 인천공항이 단연 1위다. 물론 김포나 김해도 국제선이 있으나 인천공항의 시설이나 규모면에서 월등한 차이가 난다.

 

만일 꿈처럼 가덕도 공항이 부산시의 예상처럼 이용하게 된다면, 인천공항 이용객은 줄어들어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 국제 유동인구가 얼마나 늘어날지는 생각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하고 싶다.

 

즉 가덕도가 늘면 인천 공항 이용객 수가 줄어 인천 공항 적자가 발생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모두가 잘 되는 방안 그리고 에산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또한 가덕도는 지반이 약하다고 지적한다. 즉 보수비가 아주 많이 든다는 지적인데, 세금을 이렇게 써도 죄는 건지, 부산 시장 선거용으로 사용하는 카드라면 세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도록 국민 여러분의 바른 선택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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