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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세상

{코로나} 희망이 보인다 - 노마스크 / 일상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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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손녀를 안고 우는 영상이 중앙일보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멀리서 식구들을 보았고 가까이서 보지도 못했으며 껴안지도 못했지요. 그런데 백신을 맞고 이젠 손녀를 안을 수 있다는 처방전을 의사로부터 받고 손녀를 안은 영상이었습니다.

 

 

 

You are allowed to hug your granddaughter.

의사의 처방이 정말 눈에 크게 들어 옵니다. 할머니는 손녀딸을 안고 흐느꼈지요.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큰 행복인지 몰랐습니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곧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8일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을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백신 접종자는 다른 백신 접종자 혹은 비접종자라 하더라도 어린이 등 기저질환이 없거나, 한 가족 구성원이면 실내에서 마스크 없이 만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악수와 포옹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백신을 2회 접종한 에블린이 1년 만에 손녀와 포옹을 나눌 수 있던 것도 이 지침 때문이다.

 

미국은 7월 4일, 한국은 11월 마스크 벗는다

 

세계 각국이 백신 면역 시계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까지는 모든 미국인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모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독립기념일에 코로나19로부터의 독립도 선언하겠다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대유행)을 선언한 지 꼭 1년째 되는 이 날 오후 8시 생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5월 1일을 기점으로 모든 미국 성인의 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며 “취임 후 100일 이내에 K-8 학교(한국의 초·중학교를 합친 것) 대부분에서 대면 수업도 정상화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집단면역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군(IDF)이 그 첫 단추를 끼웠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집단면역 도달을 선언했다. 이스라엘군의 기술·군수참모인 이지크 투르게만 소장은 “다음 주엔 군 내 백신 접종률이 85%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는 이스라엘이 다음 달 전체 인구의 75%에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우리에게 희망이

 

코로나는 우리 일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가장 큰 것이 해외 여행, 비행길르 타고 다니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졌고 도착해 2주간의 격리기간이 지나야 움직일 수 있었다. 이제 코로나 백신을 맞았고 면역이 생성되었다는 증명서를 갖고 다녀야 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얼마 지나지 않아 자유롭게 해외를 오가고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게 될 것이다.

 

경제도 살아날 것이다. 삶은 곧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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