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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세상

코로나를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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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일보

 

3·1절 집회 차단

쇼핑몰은 북적북적

 

2021년 3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3·1절 집회를 열었다. 이날 보수단체의 집회는 3·1절 서울시의 도심 내 집회 금지 통보에 반발해 낸 집행정지 신청이 일부 인용되면서 가능해졌다.

 


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앞. 시민단체 ‘엄마부대’ 회원 9명이 ‘사법부 사망시킨 김명수 OUT’ 등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집회 장소부터 인근 광화문 지하철역까지 경찰 30여 명이 배치됐다. 인근 골목에도 경찰 10여 명이 배치돼 길목을 막았다.

 

기자회견 7명에 경찰은 35명

 

경찰은 한 ‘1인 시위자’가 집회 장소에 접근하려 하자 “이미 집회 참가자 수가 꽉 찬 곳이니 다른 곳으로 돌아가라”며 제지했다. 낮 12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 앞에서 열린 ‘국민특검단’의 기자회견에도 7명이 참여했지만, 주변에 배치된 경찰은 그 5배인 35명 수준이었다. 집회가 시작되자 경찰은 인근 시민과 차량을 상대로 ‘어디로 가느냐’며 검문을 시작했다.

 

집회 참가자보다 경찰 많아

 

1일 서울 도심에선 9인 이하 소규모 ‘3·1절 집회’가 산발적으로 열렸다. 경찰에 1670여건의 집회 신고가 접수됐지만, 이날 5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탓에 상당수 집회는 취소됐다. 경찰은 “서울 전역 85개소에서 집회, 기자회견, 차량 시위 등 다양한 형태로 집회가 열렸지만 대체로 안정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경찰은 광화문·서울광장 등 도심 주요 지역에 ‘펜스(fence·울타리)’를 치고, 118개 중대 7000여 명의 경찰관을 배치했다. 집회 참가자보다 경찰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참가자들 사이에선 “정부가 ‘재인산성(차벽)’ 대신 펜스로 ‘재인목장’을 만들었다” “편 가르기식 정치 방역”이라는 항의가 나왔다.

법원으로부터 이례적으로 30명의 집회 허가를 받은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 ‘경제활동 보장촉구 집회’는 취소됐다. 주최 측 관계자는 “법원이 모든 참가자가 코로나 음성확인서를 지참하라는 조건을 걸었는데, 사실상 집회하지 말라는 얘기 아니냐”고 했다.

 

사법처리


경찰은 이날 오후 3·1절 집회가 마무리된 이후 “보신각 주변에서 40명이 미신고 집회와 집단 이동을 시도한 부분은 채증 자료를 토대로 사법 처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쇼핑몰, 놀이공원은 북적 그런데 경찰은 없었다

 

한편 이날 집회 현장에서 수백m 떨어진 시내 주요 쇼핑몰·놀이공원 등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도 없이 수백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 백화점 입구에는 우산을 쓴 100여 명의 손님이 줄지어 선 채 개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개장과 동시에 수백명의 손님이 매장 내부로 쏟아지자, 보안 직원이 “1m 거리 두기 해주세요”라고 외쳤지만 소용없었다. 백화점 내부의 한 커피 전문점은 60석 테이블이 만석(滿席)이었고, 바깥에도 30m 넘게 줄이 늘어서 주문하는 데만 꼬박 40분이 걸렸다. 카페에 앉아있던 윤모(57)씨는 “아내와 줄에 서있다 도저히 줄어들 기미가 안보여 먼저 자리를 잡으려고 앉았는데 아내가 15분째 서 있다”며 “다른 건물보다 실내가 개방된 편이라 이곳에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놀랐다”고 했다.

 

롯데월드 입장객 1000명 경찰은 없다


서울 송파구의 놀이공원 ‘롯데월드’도 개장(오전 10시) 1시간여 만에 누적 입장객이 1000명을 넘어섰다. 오전 11시쯤 바이킹 앞엔 70여 명이 다닥다닥 줄 지어 섰고, 곳곳에서 셀카를 찍기 위해 마스크를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후 2시 퍼레이드가 시작되자 이를 보려는 수백명이 서로 어깨를 부딪힐 정도로 몰려들었다. 멀찍이서 퍼레이드를 지켜보던 이모(39·경기도 남양주시)씨는 “세 살 아들이 있어서 사람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려는 것”이라며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걱정된다”고 했다. 백종민(19·경기도 의왕시)씨도 “3시간째 놀고 있는데 안내 직원이 거리두기 요청을 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다”고 했다.

이곳에선 20분에 한 번씩 ‘5인 이상 모임을 하지 말라’는 장내방송이 흘러 나왔을뿐, 직원들이 거리두기를 요청하거나 해산을 요청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경찰이 있는 곳 vs 경찰이 없는 곳

 

위 기사를 보면 경찰이 어디로 가는지 알수 있습니다. 경찰은 코로나 때문에 집회를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지요. 코로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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