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근대사를 지우고 역사를 다시 쓰는 사람들 오늘 아침 조선일보엔 "親與단체 입김 한번에 뽑혀버린 ‘백선엽 안내판’"란 제목의 기사가 올랐다. 이것을 주도한 사람은 조선일보 제목처럼 친여단체(문재인민주당 편)다. 이 하나의 사건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친여단체는 왜 이런 요구를 했고, 문재인민주당 정부는 왜 들어주었을까? 그리고 이런 행동이 이상하게도 비숫한 느낌이 자주 느끼는 건 또 뭘까? 이런 기사는 문재인민주당이 등장하고 난 후 여러 곳에서 자주 발견되는 모습이다. 그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대한민국 건국을 지웠고, 박정희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었던 경부고속도 건설사를 지웠고,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을 지웠고, 박근혜를 감옥에서 세상을 보지 못하게 지웠다. 대한민국 근대사를 지우다 그들이 절대 건드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