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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세상

전문 퇴직자 재고용 기업 성장과 사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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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이 투입한 '퇴직용병' 수도권서 맹활약

 

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지점장을 거쳐 퇴직한 베테랑 은행원들을 ‘시니어 기업금융영업전문가(PRM)’로 재고용하여 2년여간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조원이 넘는 기업대출 실적을 올렸다는 기사다.

 

PRM은 대구은행과 퇴직자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좋은 사례다. PRM들로선 경험과 특기를 살려 ‘제2의 인생’을 열 수 있고, 대구은행은 약점이었던 수도권을 공략할 ‘선봉’으로 삼아 활용하고 있다.

퇴직 재고용

 

사회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각 산업 문야에서 노하우는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으며 그런 면에서 퇴직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생산성도 높이고 매출도 향상시키며, 안정된 인력도 확보하며 노인 문제도 함께 해결하는 등의 다각도의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확대되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

 

2년간 1조 실적 '대박'…'인생 2막' 살맛 나는 퇴직 은행원들


지역금융 한계 벗으려는 대구銀
시중은행 퇴직한 베테랑 선발
PRM만들어 수도권 적극 공략
2년간 1조 넘는 기업대출 실적
은행·시니어 은행원 모두 '윈윈'

퇴직자 수도권 영업에 활용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최근 수도권 영업을 맡을 시니어 은행원 ‘PRM 3기’ 20여 명을 뽑는 절차를 밟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2년여간 ‘베테랑 용병’으로서 PRM들이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판단하고, 3기 채용을 위한 최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은행은 2019년과 지난해 각각 20여 명의 PRM을 뽑았다. 3기로 채용이 끝나면 5월 초 수도권PRM 센터에 배속할 계획이다.


퇴직자 임금은 낮게 하지만 효과는 만점


PRM으로 채용된 사람의 평균 연령은 57세. 국민, 신한, 하나 등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지점장을 서너 번 맡았던 이들은 대구은행의 ‘기업금융지점장’이라는 명함을 새로 받았다. 계약 기간은 1년. 연봉은 기본급 3500만원가량에 영업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 구조다.

 

퇴직 은행원 ‘인생 2막’ 살맛 나네

 

이들은 곧바로 실적을 냈다.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구은행과 한 번도 거래가 없던 기업을 손님으로 끌어들였다. 대구은행 PRM의 수도권 기업금융 대출자산은 지난 2월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3월 기준으로는 1조1600억원을 넘길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아직 대구 지역 자산 비중이 높지만, 수도권 PRM센터의 자산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라며 “최근 대구 지역 경기가 침체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만하다고 여기고 있다”고 했다.

 

실적으로 다시 억대 연봉수령

 

대구은행은 지난해 2기 PRM을 채용하고 서울 강남에 서울·경인지역기업금융센터 거점을 열었다. 현재 심사·지원 인력을 포함해 64명이 PRM센터 소속으로 근무한다. 애초에 성과가 뛰어났던 영업전문가를 채용하다 보니 이탈이 거의 없고, 과거 지점장 시절처럼 ‘억대 연봉’을 받아가는 이들도 여럿이라는 설명이다.

 

퇴직자 만족도 높다


PRM의 업무 만족도도 매우 높다. 윤기산 대구은행 서울경인본부 PRM지점장은 조흥, 보람은행을 거쳐 하나은행 등에서 총 35년간 일하다 2017년 퇴직했고, PRM 1기로 채용됐다.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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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때문에 퇴직했지만 아직 일할 수 있다

 

퇴직은 조직 사회를 바꾸는 제도이다. 물러나는 사람, 새롭게 시스템을 바꾸어 성장을 만들어 내는 사람, 한 조직이 활성화되는 한 방법이다. 그러나 노련하게 숙련이 필요한 일이라면 또 건강이 허락한다면 얼마든지 현장에서 일할 수도 있다. 굳이 현장 근로자만이 해당되는 일은 아니다.

 

사업을 기획해도 그 분야에 쌓여있는 경험을 이용한다면 얼마든지 또 다른 성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신선함이 없다고 하지만, 새로 올라오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들을 돕는 조직으로 더 안정된 시스템을 운영할 수도 있다.

 

물론 임금을 적게 줘도 좋다. 그러나 그냥 선배 대우를 받는 건 용납되어서는 안 될 일이다. 새로운 임무에 적합한 변화된 생각도 필요하다. 재 고용에 앞서 일정분의 교육도 있어야 한다. 나이가 권위가 되지 않는 경험이 권위가 되지 않아야 하는 그런 개인적인 생각의 변화도 분명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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