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상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덕도} 수요 전망 완전 엉터리 - 적자 공항 될 것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가덕도는 역시 엉터리 계산에 의한 것이란 것이 중앙일보의 지적이다. 즉 공항 건설 후 적자가 예상된다는 말이다. 일단 중앙일보 기사를 보겠습니다. 부산시의 이용 예상과 예타의 예상은 완전히 다르다 부산시가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주장하면서 내세운 국제선 수요 전망치가 정부의 김해 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예타)와 기본계획안에 들어 있는 예상보다 여객은 2.3배, 화물은 최대 57배나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동일지역 내에서 이 같은 차이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여객은 부산시 예측 4600만명, 예타 1940만명 17일 중앙일보가 기획재정부의 김해 신공항 예타(2017년) 보고서,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안(2019년), 부산시의 가덕 신공항 설명자료(2021년) 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