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재인민주당의 '화수분' 문재인민주당 뒤의 기재부 "정세균 '기재부 나라냐' 때리자, 홍남기 '재정이 화수분이냐'" 이 기사는 중앙일보에 최근 실렸던 기사입니다. #문재인민주당 은 국가 재정을 펑펑 쓴 것으로 정평이 나있지요. 그 뒤엔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있습니다. 기재부가 재정적 뒷받침을 해야만 했지요. 곧 대한민국 부채는 1,000조가 됩니다. 정말 심각한 국가 재정입니다. 코로나를 핑계로 든다고 하더라도 이 코로나 상황에 전세계에서도 부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이것은 문재인민주당이 처음부터 국가 재정을 풀어 국민들의 표를 얻겠다는 정책을 쓰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 동안 정부의 퍼주기식 정책을 뒷받침하느라 홍남기 부총리는 정말 답답했을 겁니다. 식은 땀을 흘렸을 겁니다. 서두의 중앙일보 기사에서 처럼 홍남기 부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