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과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 장수를 위한 하루 과일, 야채 황금 비율 장수를 위한 ‘황금비율’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식습관엔 과일과 채소가 빠지지 않는다.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단은 심혈관질환과 암을 포함한 만성질환 위험을 줄인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과일과 채소 섭취량은 400g, 한국영양학회 권장량은 채소 210~490g, 과일 300~600g등이다. 딸기 한 팩, 중간 크기의 당근 두 개 정도의 양이다. 한국인 채소과일 섭취량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하루에 필요한 과일과 채소 섭취량을 지키지 못한다. 양도 양이지만 매일 같이 시간을 내어 과일과 채소를 챙겨먹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지난 2월 서울시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 조사결과 서울 시민의 하루 평균 채소와 과일 섭취량은 390.2g으로 권장 섭취량(500g)에 비해 부족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