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성의 '성'과 폭력성 동물들을 발정기가 되면 수컷들이 죽도록 싸움을 하는 것을 봅니다. 산양도 머리가 깨질 정도로 간하게 머리를 부딪치고 바다코끼리도 사자들도 모두 수컷끼리 싸움을 통해 성행위를 할 수 있는 수컷을 결정합니다. 이를 우수한 종자를 펴뜨리기 위한 것이라 학술적으로 보지만, 남성이란 것 안에는 모든 여성과 성관 계를 맺고 싶어 하는 성적 동기를 갖고 있다는 거죠. 이를 위하여 피를 흘려도 좋고 죽어도 좋을 만큼 강한 에너지가 있습니다. 사람도 때론 마찮가지 인가 봅니다. 많은 성을 위한 강간이 있고 여성과 성관계를 하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사람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 고등법원은 2018년 4월 말 토론토 북부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으로 트럭을 몰아 10명을 숨지게 하고 16명을 다치게 한 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