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질본의걱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 상황에서 설날은 어떻게 보낼까? 대한민국 코로나는 더 심각해지지도 않고 더 좋아지지도 않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코로나는 1차, 2차 그리고 3차 위기를 보내고 있는데, 질본이 어떻게 발표를 하든 1000명이 넘어가는 상황을 지나 지금은 400명대에 놓여있다. 사실 코로나에 걸린다는 건 건강한 사람에겐 그리 위험하지 않다. 다만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사망에 이르는 것이 위험하다. 따라서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조심해야 하는 일이다. 위 그래프는 사망자 그래프인데, 모양이 확진자와 같은 모양을 갖고 있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설날을 보내야 할까? 질본은 설날 대 이동과 가족간의 접촉을 위험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자. 내가 감염되지 않았음을 대부분 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은 그리 위험하지 않다... 이전 1 다음